낚시중에 루어를 할때면 보통 광어를 잡는데 광어처럼 이빨이 날까로운 물고기들은 손으로 잡기가 어렵다

이빨이 날카롭지 않아도 방파제 테트라포트 같은곳에서 손으로 잡았을때 물고기가 힘을 쓰게되면 놓치는 경우가 많기에 립그립으로 입에 걸면 거의 빠져나가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립그립을 사용하는데 처음에 구매한 싼 그립은 테트라포트에서 떨궈트려 바다에 쏙 ~

낚시점에서 다시 싼걸로 구입해서 잘 사용하는중이다.


저번 주말에 속초에서 루어광어낚시를하면서

http://nemo.pe.kr/813

광어턱을 잡았을때 의외로 힘을 많이 쓰면서 턱이 찢어져서 바다에 방생할뻔한 경험을 하면서


립그립을 다시 검색하는중 라팔라 플로팅 그립퍼를 발견 구입했다.

일단 가볍고 바다에 떨어트려도 물위에 뜬다.

만져보니 잡는것도 편한느낌이다.

지금은 루어조끼에 연결해서 사용하기에 떨어트릴 이유는 없지만 물고기의 입을 잡는면이 넓어서 물고리를 걸었을때 상당히 괜찮을거 같다.

6"(15cm)와 9"(23cm) 두개를 한번에 득~




대상어에 따라 선택 사용하면 좋을거 같다.

이제 곧 장마철이라 비는 와야하는데 주말 낚시하기에 상황이 좋았으면 한다^^.

Posted by n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