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여름 많은 더위가 몰려왔을때 느즈막 여름에 야외에서 하루밤을 보내기로 하고 한탄강을 갔었다..

처음쳐본 타프와 힘겨루기를 하고..

더위에 지쳐 캠핑이 아니라 극기훈련이었던 곳..

더울때 강가는 안가겠다고 다짐한곳..

한탄강..


금요일 들어가서 이박을 할까하다가 갑자기 당일치기로 바꾸었다..

토요일 오전 일찍 들어가서 9시경 정리하고 집으로 와서 잠을.. 50분 거리다 보니..

(예약못한 분들은 위쪽으로 선착순자리가 있어 일찍오면 잡을수도 있다)


사진 뒤쪽에 보이는 조그만 타프..

우리는 타프만 치고 여유롭게 식사를 한후 공룡테마파크로 나들이..



공룡테마파크 가던중 놀이터에서 잠깐 아이들이 신나게 논다..



의진이도 참 즐거워 한다..


나도 그림자로 한컷 ~


공룡에 물린 의진이.. ^^


공룡알과함께 시은이..


알을 깨트리고 나오는 공룡..


함께..


시은이는 잠깐 그네도 타보고..


암벽등반 자세도 대충 취해본다..


우리는 다시 전곡리선사박물관에 들린다.. 경기도민은 티켓을 50%할인 해준다.

건물을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거 같고 내부도 나름대로 깨끗하게 구성해 놓았다..


전곡리사람들.. 인간의 진화론에 틀을 마추어 구성된 홍보영화도 제작하여 간단하게 관람도 할수 있다..


박물관 탄생의 발견..

전곡리의 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가 발견되어서..

아래의 사진이 발견된 진짜 도끼인지는 모르겠다.. ^^


좀 더 발전된 문화의 석검과 동검도 보인다.. 다른 것도 여러가지 준비를 해놓아서 두루두루 살펴볼수 있지만 그다지 흥미거리는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박물관에서 나와 사이트에서 모닥불과 함께 닭다리와 닭날개, 고구마 등등 저녁과 음식들을 먹고..

어두워진 한탄강을 좀 더 즐기다가 8시를 넘겨 정리를 하고 집으로..


2박에서 당일치기로 변경된 일정이었지만 가까운 곳이다 보니 텐트와 취침거리를 줄이고 짐을 적게하여 잘 다녀온 한탄강이었다..

Posted by n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