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고 있는 차가 6년이 막 지나고 3명의 아이들이 커가면서 차를 바꾸어야 되겠구나 하다가 쏘렌토r이 나오면서 관심을 가졌었다.
처음 예상은 내년에 가서 바꿀까 생각하다가 이왕이면 몇개월 차이도 안나는데 바꾸자 라고 변동.. 사람이라는 것이 한번 생각하면 금방인것을..
바로 견적을 받아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지점을 찾아가서 견적을 받아보았고 이만큼 들어가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구입시 서비스도 별로 없고 해서 토요일 주변의 기아자동차 영업소를 찾았고 아내와 함께 방문했다.


친절하다..^^ 전시해논 쏘렌토r이 없어서 일단 견적을 받아놓고 아내가 차도 한번 만져볼 기회도 가져려고 다시 이전의 지점을 찾아가서 견적을 다시 받아 보았다.
다른 영업사원이 있다. 컴퓨터가 망가졌다고 수기로 계산해준다 대충.. 인터넷에서 견적받아보시면 알거예요 하면서.. ㅡㅡ; 차만 조금 만져보고 나왔다.
나름대로 견적서를 보니 같은 차량에서도 차값 이외는 금액들이 차이가 난다.

월요일 그래도 믿음이 가는 영업소에서 계약하고자 전화를 했더니 반갑게 바로 오겠다고 한다.
만나서 계약전 서비스에 대하여 이야기 했는데 잘 받아주고 친절하게 해 주는거 같다. (썬팅 + 상단매립형 네비게이션(아이나비) + 후방카메라 + 안테나) 하부코팅도 하려고 했었는데 부담이 많이 될거 같아 빼버렸다.
나름대로 할인(3자녀)을 찾아서 할인도 말해준다. 등록세, 취득세는 몰랐는데.. 기본 할인 말고는 전 영업직원에게도 듣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세금 할인이 되는 것이었다. 정말 모르면 그냥 돈을 다 치루겠구나 하는 생각이.. 정직한 분인거 같다. 이후 이전의 견적서와 현 견적서를 비교해 보니 차이는 분명히 존재했다. 특히 공채할인부분이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견적대로 계산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계약을 하고 현대의 싼타페도 견적을 받은것도 있고 해서(일단 쏘렌토가 기본옵션이 좀 더 좋다고 하는것은 알았지만) 하루 저녁은 쏘렌토r과 하나하나 비교해 가면서 체크도 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산타페(더 스타일)가 내가 신청한 쏘렌토의 모델(TLX 최고급형)만 계산한다면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생각해서 약 200만원 이상 비싼듯 하다. 대충..

전에는 차를 사면서 계약하면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조금 더 따지는 성격으로 바뀌었나?
만약 의정부 부근이시라면 이분을 통해서 기아자동차의 차를 구입하시면 믿음있게 구입할수 있을듯 합니다.  (기아자동차 의정부 ?? 대리점 윤??과장 010-8930-구칠팔사), 이분은 현재 내가 타고 있는 차도 적극적으로 좋은 가격으로의 판매를 알아보고 있다.

이제는 타던 X-트렉(LX)을 잘 팔아야 할 일이 남았다.(2003년 6월, 오토 무사고, 주행 83,500km)
적정가격에 팔기도 힘이 좀 드는거 같다..^^
Posted by n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