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향에 가다보면 거의 대부분 미시령을 넘게된다.
지금은 터널이 생겨 고불고불한 길을 안가도 되지만 통행료를 내야한다.
그런데 지날때마다 항상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일년전쯤 눈이 조금 내린날 고향 속초에 도착하면서 잠깐 차에 내려서 한컷 담아본 사진이다.
적절히 내린눈으로 나무들과 눈의 조화가 잘되어 있는듯 하다.

이렇게 장기간의 운전을 하다가 도착하는 고향..
바다 냄새와 산의 향기가 함께 어울어져 마음 가득히 신선함을 주는 시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n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