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엔트리급 DSLR 모델인 알파200(A200)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서 첫 선을 보였다.

유효화소수 - 1,020만 화소의 APS 사이즈(23.6×15.8mm) CCD를 채용하고 있고 알파100과 비교했을 때 화소수는 변함이 없지만 이미지 처리 엔진이 업그레이드되어 최고 감도가 ISO1600에서 ISO3200으로 높아졌다.

특히 높아진 감도만큼 노이즈 제어 능력도 향상됐다고 한다. 역광 등, 피사체와 배경 간 노출차가 큰 환경에서 밝기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D-레인지 옵티마이저 기술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알파200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AF 속도가 약 1.7배 빨라졌고 셔터음도 보다 조용하게 개선됐다.

CCD 시프트식 손떨림 보정 기술 및 안티더스트라 불리는 먼지 제거 기능도 역시 포함되어 있고 연사속도는 초당 3매. RAW로 촬영시 6매까지 촬영 가능하다.

제품 크기는 가로 131mm, 세로 98.5mm, 두께 71mm으로 알파100보다 가로 폭이 약간 좁아진 대신 세로 길이가 높아졌다. 배터리를 제외한 무게는 532g으로 알파100보다 약 13g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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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사진
http://masterchong.com/v2/dslr-guide/sony-alpha-200-a200-iso-100-iso-3200-sample-photos.html
알파200은 미국 현지에서 오는 2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8-70mm F3.5-5.6 렌즈를 포함한 DSLR-A200K 킷이 700달러, 75-300mm F4.5-5.6을 포함한 DSLR-A200W 킷이 900달러로 책정됐다.
Posted by n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