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육지상으로 최남단. 남해와 서해가 서로 잇닿아 있어 남쪽물과 서쪽물이 허물없이 서로 만나는 곳이다.
땅끝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기전에는 한낱 작은 포구에 지나지 않았으나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이곳은 호텔이 들어서고 민박 촌이 형성되는가 하면 작은 해수욕 공간도 생겨났다.

지난 86년. 땅끝에서 바라보는 우리 국토와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높이 10m의 탑을 세우고, 노령산맥의 줄기가 내 뻗은 마지막 봉우리인 해발 156.2m의 사자봉 정상에 있는 봉화대를 복원하면서 부터다.

땅끝마을 해안에는 선착장이 만들어져 유람선이 운행하므로 남해안의 보길도 등과 함께 관광코스로 연계해 돌아볼 수 있다.
해남의 땅끝마을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에서 유일하게 바다에서 일출, 일몰, 월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20여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사자봉 정상의 땅끝전망대와 봉화대, 토말비 등이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본 해안은 아름다운 풍광을 이루며 특히 땅끝마을의 생김생김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찍기좋은곳 땅끝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땅끝탑쪽이 좋다. 특히 일몰사진을 찍기에는 땅끝탑이 최고의 포인트..

Posted by n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