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왜목마을은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갑자기 유명해진 곳이다.

지도를 보면 당진군이 서해에서 반도처럼 북쪽으로 불쑥 솟아 나와 있는데, 왜목마을이 이 솟아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으로 향해 툭 튀어 나와 있어 동해안과 같은 방향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동해안에서와 같은 일출을 볼 수 있다.

특히 일출과 함께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 왜목마을 석문산 79m의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일출의 모습은 또다른 느낌을 준다.

충남의 장고항 용무치~경기도 화성군 국화도를 사이에 두고 시기별로 위치가 바뀌면서 일출과 월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몰은 충남 당진군석문면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습니다.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의 일출과는 차이를 보이는데 동해안은 장엄, 화려한 반면 서해의 일출은 소박하면서 서정적인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에서 해가 뜬 뒤 5분 만에 일어나는 일출입니다.

좀 더 웅장한 일출을 보려면 마을 뒷산 격인 석문산(79.4m)에 올라가면 된다.  작은 동산처럼 생긴 석문산은 일출은 물론 일몰 포인트이기도 하다.
일몰은 이 곳에 올라가야만 감상이 가능하다.

동해의 일출은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서해 왜목마을 일출은 한순간 바다가 짙은 황토 빛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물기둥을 만들며 작으면서도 예뻐 서정적인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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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mo.